하루 1앱
하루 한개 앱 리뷰
라그나로크의 후속?! 트리 오브 세이비어 / TOS / 오픈베타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 푸바푸바

 



 라그나로크의 명성을 이어받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 오픈베타를 해보았습니다

첫화면 부터 은은함이?!

분위기가 라크나로크와 비슷하군요?!

뭔가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 추억이랄까? 

분위기 좋네요~ 옹기종이 모여서 ㅎㅎ

만화고기 뜯을 기세!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드맨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직업이네요.

 저는 클레릭 선택!

힐러가 버프도 많고, 파티가 잘 되서 좋더라구요.

 

 새들 완전 귀엽!

통통한 것이.....츄릅?! ㅋㅋㅋㅋㅋ

 배경음악이 따로 노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직 오베니까 ㅋㅋ

 일러스트도 은은한 느낌이라 좋네요.

저는 원색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힐러는 뭐니뭐니 해도 힐러복장이죠 ㅋㅋ

힐러는 역시 양손 둔기를 들고 있어야 제 맛!

 로딩 화면도 멋지네요~!

 응? 키보드 조작이였어?

처음엔 뭔가 당황스러웠지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언가가 있네요.

 기사 아저씨가 퀘스트를 준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키보드 조작이라서 그런지 밀리는 느낌도 많지 않구요.

오픈베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샷에는 별로 없네요 ㅋㅋ

 타격감도 딱 라그나로크 느낌?!

한꺼번에 때리는 타격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르르르 몰아서 때려잡는 통쾌함?

 그래픽도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라그나로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느낌?!
확실히 세월이 지나니 퀄리티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생각보다 재밌네요 ㅋㅋ

힐러라서 그런지 잘 죽지도 않습니다 +ㅁ+

 게임 설정 창입니다.

디테일한 그래픽 수치 조정은 안되네요.

그래픽이 고사양은 아닌지라 별 상관은 없어보입니다.

 힐러는 직접적인 힐을 하는게 아니라, 바닥에 마법진을 소환해서 힐을 합니다.

큐어도 마찬가지네요.

직관적이라서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초반에 나오는 보스 아닌 보스같은 몹.

갑자기 나와서 당황했지만, 시원하게 망치로 때려주었습니다.

 빨래 잘 마르겠네요 ㅋㅋㅋ

 힐 스킬을 레벨업 하면 힐 마법진의 숫자가 점점 늘어납니다.

힐은 아군에게 치료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몹에게는 신성 데미지가 들어가죠.

 마을에서 이동은 상당히 재밌습니다.

점프를 하면 지붕이든 담벼락이든 막 뛰어오를 수 있어서, 이동에 편리하죠.

 몹에게 힐을 하면 이렇게 데미지가!?

컨트롤만 적당히 해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기보다 고렙의 몹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굴은 답이 없죠 ㅋㅋㅋ

퀘스트를 완료하러 NPC에게 가야되는데, 거리가 멀때가 있죠?!

하지만 트리 오브 세이비어 에서는 백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순간이동을 합니다.
상당히 편하네요.

UI도 심플해서 눈도 덜 아프구요.
조금 허전해보이긴 하지만, 이게 더 편한듯 합니다.

동영상을 찍는 기능도 있는데 F12 키를 누르면 동영상이 찍히지요.

아래 동영상 첨부 해 봅니다 +ㅁ+//

 

  Comments,     Trackbacks